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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생각해보니 인간 관계나 예의 범절을 남들보다 늦게 배웠다. 나는 대부분 잘못된 케이스의 실수를 했고 이를 통해 배운 것들이다.
생각나는 대로 업데이트 하거나 새로이 쓰거나.
1. 칭찬할 것
동료와 협업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하다.
개인적인 칭찬도 좋으나 동료 및 상사들과 함께 있을 때가 칭찬하기 가장 좋을 때인 것 같다.
2. 지적할 것
가급적 스스로 부족함이나 지나침을 깨달을 시간을 기다려야한다.
협업 등에 개선이 필요할 경우의 지적은 반드시 개인적으로 이야기할 때에만 하고 최대한 정중히 지적과 개선 방안에 대한 제시가 필요한 것 같다.
3. 상대방이 편하게 대할 것
리딩하는 입장이던 팔로잉하는 입장이던 협업하는 사람이 나를 편하게 대할수있는 환경이나 분위기를 제공해주는게 좋다.
누구던 편안한 환경에서 발전적인 아이디어의 도출이나 본인의 필요사항을 말할 수 있어야 건강한 협업 환경이 갖춰지는 것 같다.
4. 함부로 대하지 말 것
함께 일하는 동료(선임이든 후임이든)를 인격적으로 함부로 상대하지 않아야 한다.
조직 문화 특징 상 직위 상의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압박하거나 면박주거나 호통치고 무례하게 대하는 것은 지능이 부족해서인 것 같다. 혼나는 사람은 위축되지만 혼내는 사람의 정신도 병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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