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카페 - ACR

팀 동료준께서 기프트 카드가 있다고 같이 감
커피 한번
소르베 한번 먹어봤으나
여태 큰 인상은 없었음. 그냥 판교 답게 비싸구나 싶은 정도.

오늘 먹은건 돈값하는구나 맛있음.

빠넬리? 암튼 뭔 라떼임

라떼 우유가 되게 진하고 꾸덕한 느낌
뭔가 더 맛난듯

치즈 얼그레이 파운드 케이크와 마들렌과 뭐드라

파운드 케이크 기가맥힘, 특히 얼그레이 파운드 케이크 아주 조타!

아이스크림 라떼?이름 모름

다음 호구가 생기면 또 가볼 예정.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