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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3

이직 일기 - 2 오늘도 이른 출근으로 동선을 확인(지하철과 연결되어 눈/비 안 맞고 출퇴근 가능함) 입문 교육은 마무리 되었고 OJT는 곧 진행 예정 현업으로 배치되어 동료 분들과 어색한 인사를 나눔 덧) 비데 있음 양치 공간 별도로 있음 삶의 질 향상 굿굿 2024. 1. 9.
이직 일기 - 1 오전 7시50분, 판교에 도착 OJT를 시작하여 입사 안내 교육을 듣고, 서류를 작성/제출 완료 회사 이메일 등 계정 관련 내용은 별도 진행 필요 업무 관련 사항은 교육이 완료 된 이후 현업에서 논의가 진행될 듯 점심은 무료, 조식은 500원. 드링크바 있음, 굿 2024. 1. 8.
경력직 이직 관련 23년 하반기. 요즘은 이직 시장이 많이 안좋아졌다. 모두가 느끼는 부분이고 리쿠르터나 헤드헌터들의 연락을 받게 될 때에도 반응들이 그렇다. 연차나 경력이 쌓일 수록 더욱 그렇기도 하고... 요즘의 바뀌었다 느껴진 트렌드가 있다. 1. 채용 공고 2. 헤드헌팅 3. 리쿠르터 직접 컨택 기존 국내 기업들은 1번 채용 공고 또는 헤드헌팅이 주류였다. 관심있는 기업들의 채용사이트를 후보자들이 주기적으로 봐야하거나 헤드헌팅을 통해 맞는 포지션들을 찾거나... 요즘 부쩍 늘어난 것이 3번 각 기업의 HR 담당자들이 적합라다 생각되는 후보자 들에게 직접 컨택하는 채용 방식이 늘어났다. 삼성도 그러하고 하닉도 그러하고 현차도 그러하다. 또한 채용 과정도 간소화 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고통스러운게 해당 채용사이트 가입.. 2023.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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