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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잡다구리28

Embedded Recipes 오랫만에 괜찮은 것 이상의 임베디드 서적을 구입, "Embedded Recipes", 히언. Timing Diagram, Datasheet 에 워낙에 쥐약인지라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그저 데이터시트, 타이밍도 보는 게 좀더 수월해지기만해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할 것 같다. ARM Architecture, 임베디드 시스템, 디바이스 드라이버, etc 관심은 있으나 잘 모르겠는 사람, 대충만 아는 사람, OS는 좀 다루지만 아이러니하게 밑단(low-level)은 취약한 사람, 이런 사람들의 내공 증진에 힘써줄 책이라 생각된다. 2010. 6. 25.
제주도 여행 군대에서 휴가계획 쓰던 마음을 새록새록 떠올려 작성해 보았다 ================================================================ 금 : 출발 -> 도착 숙소/렌트/장보기 등 토 : 관광(오전 : 한라산, 해안도로, 승마?, 카트?, 열기구?) 일 : 자유시간(쇼핑, 해변, 공원 산책 등) 월 : 복귀 ================================================================ 그렇다 나는 떠날 것이다!!! 2010. 5. 27.
Webinar 인터넷의 발달과 각종 서비스 들이 오픈되는 경향은 누구나가 체감하고 있을 거라 생각된다. 그런 이유인지 몰라도 최근 유럽, 미국 또한 국내 일부에서는 "웹을 이용한 세미나", 즉, Webinar (Web + Seminar) 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신기술에 대한 소개, 기존 오프라인 강좌는 물론 실제 세미나까지... ================================================================================ Webinar 에 참가하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1. 원하는 webniar 에 참가를 신청한다.(신청완료후 발급되는 ID, webinar 접속 주소 등을 확인한다) 2. 웹캠과 마이크, 스피커 등을 준비한다.(웹캠 + 헤드셋 등이면 적절하겠.. 2010. 5. 19.
행정병 출신의 굴욕인지... 나는 행정병을 나왔다. 보직 자체가 행정병은 아니었고, 약 1년가량은 행정병을 다른 1년가량은 당번병(비서) 생활을 했다. 그래서인지 일반인들 보다는 문서 작업을 잘 한다!(워드, 한글, PPT, 엑셀 등등) 라고 생각하고 지내왔는데 ... 최근, 회사에서 릴리즈한 보드 매뉴얼 작업을 진행하면서 느끼는건... 1. 내가 문서 작업을 싫어 한다는 것 2. 피피티와 워드만 보고사니까 토나올려고 한다는 것 리눅스에 버추얼박스로 윈도우 띄우고 작업하려다 보니, 또 가상머신환경인 윈도우에서 다시 가상머신으로 리눅스를 띄워서 매뉴얼 작업에 필요한 자료들을 만들다 보니, 문서작업이 어렵다... 이래저래 어렵다... 못해먹겠다는 표현보다는 어렵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다. 문서 못만든다는 이야기를 간혹 듣곤 하는데 .. 2010. 5. 19.
문서 검색 사이트 excel, pdf, ppt, doc 등의 문서들만 검색해주는 사이트 http://www.docjax.com/ 구글 검색시 파일타입 지정하는거나 비슷한듯 ㅎㅎ 2010. 4. 22.
blockbuster 세상돌아가는 꼴을 보니 따로 영화관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겠다. 요즘 볼거리가 없어서 참 무료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감사해야 하는 건지 뭔지 도통 알수가 없다. VS 미디어와 공권력의 싸움이 어느새 2라운드에 들어섰다. 아니 공권력에 대한 언론의 역습이 시작되었다 해야하나? 각본도 없고 감독도 없으나 심판은 물론 이땅에 발붙이고 숨쉬는 국민이 되지 않을까 싶다. 2010.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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