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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는 주말에 시간을 잘 못 잡으면 오며가며 쎄빠져서 두번 다시 쳐다도 안보게 되는 단점이 있는데, 여튼 덕봉할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석가탄신일 정도에는 한번 들린다.
여행이라기 보단 나들이 정도.
강화도 전등사 (★★★★☆)
강화도 진입에서 한번 빡치고, 노지에 차대며 주차요금 내야하는 것에 한번 빡치지만 막상 들어가면 좋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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