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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상다반사/이력관리 :: 월급 루팡19

현대자동차 배당 투자 일지 #1 2025. 04. 18 배당입금25주 -> 27주배당금으로 2주 추가 구매 완료돈 굴리는 재주가 부족하니 노후에 취미 생활이라도 유지하려면 배당금이라도 많이 받을 수 있는 그런 걸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졌다. 적당한 규모와 안정성과 은행이자 보다는 높은 수준의 배당을 보장하는 그런 회사...였는데 ㅜㅜㅜㅠ처참한 수익률은 우선 눈 감도록 하겠다.🤣🤣🤣계좌에 보이는 주식 이외에 실제 보유 수량은 약간 더 있지만 배당금은 현재 계좌로 모두 받는다. 배당금을 받으먄 주식을 재매수하는 전략을 취하기로 결정!과연 언제까지 모아 나갈 수 있을지 나도 궁금하긴 하다.현차의 배당은 국장 내에서 높은 편으로 대충 보수적으로 배당율을 잡을 때 5% - 6% 정도 되는 것 같고 분기 배당을 시행하는 것 같다.이번 배.. 2025. 4. 18.
skt perplexity pro 1년 무료 사용 신청 ai의 시대이다. gpt의 시대이고, llm의 시대이다.나는 잘 몰랐는데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편견을 버리고 좀 써보고 있고 써보니 기깔나긴 한다.ai가 뭔지 아냐 모르냐가 아니라 적절한 상황에 적절한 ai 모델을 이용하여 적절한 요구사항으로 정제하여 사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인 요즘이다.그래서 skt의 perplexity pro 1년 무료를 신청했다.덕봉맘에게도 알려서 같이 신청했다.에이닷 앱에서 신청하고 퍼플렉시티 가입 또는 코드인증까지 완료하면 끗.오늘부터 나도 ai 유저 되시겠다. 2025. 3. 21.
ASPICE SWE1 to SWE6(gpt query) ASPICE의 SWE 필요성/적합성은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부분이다. 강건한 SW 개발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는 이유에 할 말이 없어지긴 하지만 linux/android 등의 rich os 기반에서 적용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인듯하다. SDV 라는 패러다임의 전환에서 aspice의 swe는 적절한 system requirement 가 선제되어야 할 것 같은데, SR을 특정할 수 있는가, 또는 명확한 시스템 요구사항을 정의할 수 있는가 또한 쉽지 않은 부분이다. 아래는 aspice swe1-6 에 대한 내용이고 해당 번호 순차대로 개발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이게 가능한가?. ASPICE(Automotive SPICE)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의 품질을 평가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세스 모델입니다. SWE(S.. 2024. 11. 20.
Automotive Software 관련 표준 정리 ISO 26262(FuSa)functional safety 를 이야기하며, 기능 안전을 위한 표준으로 각 기능에 대하여 요구사항 및 이에 대한 추적성을 관리하고 정적/동적 분석 등을 진행한다. ASPICE(SW Quality)SW 개발 프로세스의 품질 향상 및 유지 SWE.1~SWE.6 까지 요구사항/설계/구현/테스팅 등등에 대하여 진행한다. 억지로 이해하자면 강건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그나마 편해진다. ISO/PSA 8926(PSAE)새로운 sw나 기능 추가 등의 개발시에 ASPICE, ISO 26262 의 인증을 받는 것과는 다르다. 최근 차량에 탑재되는 SW들이 open source software 들(pre-existing software architectural elemen.. 2024. 10. 31.
이직 일기 - 3 약 2주의 시간이 지났다. 내부 시스템에 어느 정도 적응 중이고, 내 뒤로도 차례차례 다른 분들이 입사 중이다. 새로운 분야다 보니 이거저것 기웃 거리게 되는데 모바일에서 오토모티브 분야로 이동하니 타겟 시스템 구조의 차이로 인해 봐야 할 것 들이 상당히 많다.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도 많고, 저수준의 개발을 해야하다 보니 신입사원 같은 느낌이다. 빠르게 적응하려면 노력이 많이 필요하겠구나 싶은 매일... 2024. 1. 20.
퇴사 일기 1 퇴직 참 어렵다. 지난달부터 퇴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정식 인사 절차 진행 전에 소속팀 파트리더와 팀리더에 퇴직 의사를 구두로 전달하였고, 1~2 주간의 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였다. 아름다운 이별은 흔하지 않고, 회사를 떠나는 것은 나에게도 회사에게도 단순하지는 않구나 싶다. 2023.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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