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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후회 없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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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 브레짜(★★★★★)
pros : 혼합 수유 환경도 너무 편하다.
cons : 약간 불안한 밑받침
* 물은 한번 끓인 후 물온도를 45도로 식혀 사용한다(전기포트를 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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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완분을 고려하였기에 새것을 사느냐 당근을 하느냐의 고민만 있었다.
잠결에 일어나서 정확한 양으로 분유를 탈 수 있는가?.
- 딱 한번 해 봤는데 난 안되더라...
- 주로 심야 및 야간에 주로 사용 중이다.
아이가 주로 저녁에 자다가 심야에 한번 깨서 수유하고 잔다. 심야에 잠들기 전 적정한 수유를 해야 새벽에 꿀잠을 자는데,
1. 아이가 저녁에 잠든 순간 부터가 밀린 살림과 청소
2. 덕봉맘의 맘 편한 식사 및 유축이 가능한 시간
이고 덕봉애비에겐 가장 바쁜 시간이다. 퇴근 후 살림하고 밥차리고 기타등등등. 이 때 베이비 브레짜 덕에 밥 달라고 칭얼대는 순간에 바로 대령이 가능하다.
기기 청소는 주 1회 정도.
일전에 급수부분을 세척(식초탄물을 그대로 내린다)하던 날,
1. 300ml 급수로 설정하고
2. 받침대 위에 머그컵(벤티사이즈)를 올려 물빼가며 세척하다가
3. 받침대가 무게를 못이기고 빠져서 물 바다 만듦
덕분에 밤에 물걸레 청소 한번 돌렸습니닿ㅎㅎ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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