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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봉애비의 코로나 감염 및 격리 이후로 우연인지 영향인지 덕봉쓰의 수유양이 줄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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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수유양 : 1000ml/1일 또는 그 이상이었는데,
최근 수유양 : 3~400ml/1일 또는 그 이상(5~7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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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때마침 병원에 헛걸음 한 김에 접수하여 진찰을 받았는데, 원인은 모른다고 한다. 아이는 그럴 수 있는게 대수롭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 부모만 속 타는 데, 육아 선배님들 말씀으로는 이 또한 지나고 나면 별일 아니었더라고 하시니 잘 받아 들여야지.
- 심야 꿈 수유를 중단할 것
: 통잠전 수유 하고
다음날 오전 6시경에 먹이는 게 더 낫다고 한다
- 주간 수유 양을 늘릴 것
: 어르고 달래어 주간에 수유양을 늘리고?
그게 쉽지 않아 진료를 받는 건데요 선생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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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없다. 모르겠다. 답이 없다. 그저 덕봉맘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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