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작성하기 번거로울 만큼 짜잘하가 싶은 몇가지 아이템들은 한번에 리뷰한다. 다른 장난감류도 나중에 추가 예정.
역류방지쿠션 (★★★☆☆)
* pros : 50일 내외까지 사용했으며 움직임이 덜 할 시즌엔 그럭저럭 사용했음
* cons : 역류를 모두 방지해주는 것은 아님.
아이존 아기 체육관 (★★★☆☆)
* pros : 아이가 발차기를 시작하며 너무 신나함
* cons : 뒷통수가 납작해짐 (선물 받았으나 급히처분)
아이존 피아노 장난감 (★★★★☆)
* pros : 바운서 조합 시 유용성이 조금 생김
* cons : 아이가 발차기하다 발톱 깨짐. 재질이 딱딱함
* 업데이트 : 유아용 의자와 조합 시 아이 놀이 만족도 급상승!.
리첼소프트 의자 (☆☆☆☆☆)
* pros : 없음.
* cons : 아이가 앞으로 넘어지기 쉬운 구조, 단순 공기 주입으로 사용하므로 바닥 쿠션 준비 및 사용 시 부모의 주의가 지속적으로 필요. 즉 쓸모를 찾기 어려움
물고기 패드/물쿠션(★☆☆☆☆)
* pros : 아이가 물을 좋아하여 구매
* cons : 전혀 관십 없어함.
1. 역류방지쿠션
2. 아이존 아기체육관( 이미 나눔 한터라 사진이 없음)ㅜㅜ
3. 아이존 피아노 장난감
바운서에 앉혀두면 피아노 장난감 아래의 기구들을 발로 차고 논다. 일정 충격 이상일 경우에만 음악이 재생되어 오래 사용하면 발이 아플듯(실제 발톱일부가 깨지기도함)
발로 사용 시에는 정말 무쓸모라 생각하였으나, 유아용 의자 구매 후 만족도 급 상승이다. 의자에 앉힌 후 아이가 갖고 놀기 가장 좋은 장난감이 되었다!.
내 생각이 미천하고 짧았음 ㅜㅠㅜㅠ
4. 리첼베이비 소프트의자
부모의 주의가 아니라 아이가 사용 시에는 부모가 계속 옆에 지키고 있어야하는 물건이라 사용이 쉽지 않다
5. 물고기 패드/물쿠션
보기에는 이쁜데, 왜 안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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