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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상다반사/이력관리 :: 월급 루팡

경력직 이직 관련

by kyuho.choi 2023.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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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하반기.

요즘은 이직 시장이 많이 안좋아졌다.

모두가 느끼는 부분이고 리쿠르터나 헤드헌터들의 연락을 받게 될 때에도 반응들이 그렇다. 연차나 경력이 쌓일 수록 더욱 그렇기도 하고...

요즘의 바뀌었다 느껴진 트렌드가 있다.

1. 채용 공고
2. 헤드헌팅
3. 리쿠르터 직접 컨택

기존 국내 기업들은 1번 채용 공고 또는 헤드헌팅이 주류였다. 관심있는 기업들의 채용사이트를 후보자들이 주기적으로 봐야하거나 헤드헌팅을 통해 맞는 포지션들을 찾거나...

요즘 부쩍 늘어난 것이 3번 각 기업의 HR 담당자들이 적합라다 생각되는 후보자 들에게 직접 컨택하는 채용 방식이 늘어났다.

삼성도 그러하고 하닉도 그러하고 현차도 그러하다.
또한 채용 과정도 간소화 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고통스러운게 해당 채용사이트 가입 이후의 개인 정보 및 기초 요구 사항 입력인데, 해당 내용들을 최소화하여 지원받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더욱 중요해진 것이 경력 관리 내용이겠다. 링크드인 리멤버 인디드 기타 등등등.
프로필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관심있는 직종이나 커리어를 소유한 사람과 인맥을 맺어두는 것도 좋다.

개인적으로 현재 진행 중인 것인 해외기업 1군데와 국내 기업 1군데, 둘다 서류 및 HR 기본 스크리닝은 통과 되었고 기술 면접 또는 테스트를 앞두고 있거나 진행하였다. 그러하니 평생직장에 재직하고 있지 않다면 언제든 사용할 수 있게 이력서(영문 or 국문)와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기본 자료 수준으로라도 준비해둬야 한다.

언제부터인가 거의 취미에 가깝게 인터뷰를 보고 있었기도 한데 대부분은 초기에 포지션이 서로 맞지 않아 종료되거나 처우협의 등의 갭으로로 인해 종료되었었다. 과연 이번엔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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