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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봉쓰 드디어 1층 가정 어린이집으로 입소!
많은 육아 선배들이 말하듯 어린이집에 들어가니 아프기 시작. 감기는 패시브네...
얼마 안되어서 엄마에 대한 애착인지 집착인지가 좀 심해졌다. 집안에서도 엄마 붙잡고 통곡을 수시로 하는데...주변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냥 일반적인 상황인 듯?.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 기분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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