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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급하게 부고 연락을 받고 잠시 고민했다.
혼자 다녀올 지 어떻게할지...
덕봉이와 여행 삼아 가보자는 생각에 모두 픽업해서 출발
여튼 엑스포 조형물 광장?
동네 이름도 모른다 그냥 다녀왔다.
아이와 놀기 좋은 곳이라 생각했는데 가족 연인들이 많다 여기가 대전 핫플인가??
버스킹에 푹 빠진 봉이씨..
박수치고 소리치고 난리났다. 버스킹하는 분들도 애기가 너무 좋아해줘서 고맙단다. 그러니까 고만 좀....
아재 입맛엔 음...
튀김소보로는 내 입에 안맞는데, 부추빵은 기가맥힌다. 아주 굿!
매장 이름이 그렇다 성심당에서 우동집도 만들었다.
죄다 호텔 근처라 대충 떼우러 갔으나 생각보다 맛있었다. 웨이팅은 기본...
호텔 사진은 없다.
왜 안찍었냐고 ㅋㅋㅋㅋㅋㅋ
호텔 직원 분들은 대박 친절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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