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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봉쓰는 무럭무럭 잘 크고 있음.
그 간 맘 힘들게 했던 토악질도 이제는 없어졌다고 할 정도이고 밥투정은 계속 되지만 뭐 애기는 다 그런가보다 생각할 뿐...
키, 체중 등 신체적인 성장은 크지 않으나 심리적인 부분이나 의사소통 등의 성장 발달은 잘 이루어지고 있음.
오늘 출근 길에 아빠를 부르면 울상 짓는 모습에 어찌나 맘이 애리고 기특하던지...
다만 요즘 걱정은 그 간 여행이나 놀러갔을 때에만 간간히 보여주던 유튜브나 아이용 티비채널들에 푹 빠져서 은근히 신경이 쓰인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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