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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봉맘이 고기 먹고 싶단다.
엄니도 강하게 동의!
압지나 나는 환자 들이나 마나님들이 드시고 싶다는데 어쩌겠나, 일단은 가봐야지...
갈 곳이 너무 많으니 되려 고르기 어려워 제네시스 맛집로드로 가까운 곳을 가기로!
밥 잘먹고 나왔다. 압지랑 나랑은 갈비탕만 먹었는데 압지가 잡수실만하다시니 맛집 맞는 듯
그냥 집에가기 아쉬워 들려봄
봉성리에 가자는 말에 노지 낚시 구경 가자는 말로 이해한 덕봉맘은 시무룩..거기가 아니라 산책로 가자는 말인데...ㅜㅠ
봉이가 신나니 다들 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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