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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집 하원을 하고 산책을 나간다.
아직 봉이가 많이 걷기 힘드니 단지 4분의 1바퀴 돌기, 잠시간 산책을 하면 안아달라 떼쓴다.
매일의 루틴인 놀이터 방문
시소를 타고
미끄럼틀을 타고
운동기구도 타고
스프링 자동차도 타고
계속 탄다


놀이터에서 놀고 집에와서 간식먹고 목욕하고 책보고 놀고 타요 보고 유튜브로 클래식 연주들 보고 나면 꿀잠타임! 요즘은 바이올린 연주를 좋아한다.
양인모/홍사헌 우아한 유령이나
정경화 샤콘느 등등을 틀어주면
자리잡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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