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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잡다구리/언젠가는 정리할 것들

아빠의 꿈

by kyuho.choi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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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아빠가 꿈에 나왔다.

생전의 어투와 목소리로 뭐가 그리 신나신지 함께 출조를 했다. 장소를 정하고 같이 출조를 하며 채비를 준비하다가 잠에서 깨긴 했다만 잠시나마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다.

출조를 하고 싶어였는지 아빠가 그리웠는지 아빠와 출조 한 번 못해본 게 그렇게 안타까웠는지...

이번 주는 아빠의 49재, 날은 춥겠다만 보내 드리는 길이니 서로 무탈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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