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수유양감소1 육아일기 : 135 일차 - 통잠은 도망갔고 수유는 험난하다. 백일 무렵, 덕봉쓰의 수면시간이 길어지기 시작했었다(과거형이라 슬프다). 주양육자 덕봉맘도 잠에 잠 좀 자게 되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던지, 백일의 기적이 이런 거구나라는 기쁨을 만끽할새도 없이 통잠 서비스가 종료된 느낌. 해결 방법은 아직 못찾았지만, 원인은 단순해 보인다. 수유양 감소1일 수유 횟수는 5~6회 유지1일 수유양 감소, 약 100ml 내외 및 100 이하 늘어남수유양이 줄 다 보니 잠들었다가도 금새 울며 깨어난다. 요즘은 밤 12시 무렵에는 분유 준비 다해두고 대기중... 부모는 아이가 자라는 것 보다 빨리 늙고 있다. 2023. 5.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