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애비는쌔빠진다1 육아일기 - 돌 발진은 피할 수 없구나 아이가 돌 즈음이 되면 고열에 시달리고 아파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 이것이 돌 발진인지 모르겠지만 돌이 지나자마자 귀신 같이 아파하기 시작. 다행히 휴가라 덕봉쓰와 같이 시간을 보내는 중인데, 엊그제 갑자기 아이가 뜨끈하다. 내 몸이 차가운가 싶었는데 밥은 잘 안먹고 물과 떡뻥과 분유만 찾는다. 병원에서 약 처방 받아 먹이고 나아지겠거니 했는데... 하루 지나고 바로 열이 오른다. 37.9도! 다시 병원에 데려가 해열제 처방 ㅜㅠ 다행히 토는 안하고 늘어지는 증상 등은 없어 보살피며 잘 체크하는 중... 이제는 덕뻥도 안 먹으려 하고 우유만 먹는다. 덕봉맘이 이유식을 초기 이유식에 가깝게 진밥으로 다시 만들어 먹이니 그나마 먹는다... 덧) 돌치레로 의심되었으나 열꽃이 조금 피어나오며 붉은 발진이 조.. 2024. 1.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