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링이1 육아일기 - 조금 이른 영양제 시작(엠커 어린이 이뮨 면역 쥬스 후기) 22개월 덕봉쓰가 어린이집에 다니며 아픈 일이 자주 발생하기 시작했다. 툭하면 감기와 미열 또는 고열의 반복. 아이들은 아프면서 큰다지만 가장 걱정되고 안쓰러운 것 중의 하나가 발열인 것 같다. 열이 나면 입맛도 없고 밥을 못 먹으면 기운도 없고 아무리 아프고 내성이 생겨야 건강해진다지만 어린이집의 단체 생활을 이르게 시작하는게 맞는 일은 아니라 생각하니... 어쩔 수 없다고만 생각하고 지내는 편이다. 주변 이야기를 듣다보니, 독일 어쩌구 이뮨 영양제가 애기들한테 좋다고들 하더라... 모르면 모르고 살아도 알면 일단 사주고 싶어지니 애비도 어쩔 수 없는 부모로구나 싶다. 여튼 저튼 약 한 달 가량 먹이고 있는 이뮨 쥬스 되시겠다. 덕봉맘에게 잘 샀다고 칭찬 받고 재구매 중인 몇 안되는 아이템이다. 추가 .. 2024. 11.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