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번째 포스팅 겸, 예비군 후기 -ㅅ-

어느새 잡스런 뻘소리들을 100번이나 내뱉어댔습니다.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비 오는 날의 예비군은 정말 힘든 일임,

하루 종일 억지로 자는게 이렇게 힘들수가!!!

사격으로 차비 몰아주기를 했으나(동네에서 받으니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은점도 있음, 

근데 선배들 많은 건 좀 짜증이;;; 뭣하느라 여태 예비군을 받고 있으신건지 들...)

여하튼 근 10년여 만에 만난 친구가 혼자 만발 -ㅅ-;;;;

여하튼 어제는 일찍 끝내줘서 오랫만에 평일에 던파를 달렸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