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템 리뷰 - 점퍼루(5개월에겐 조금 이른 놀이기구)

세상 좋아졌다.

정말로 좋아졌다. 갓난쟁이 장난감 들이 뭐이리 많아졌는지, 그저 놀랄일이다.

덕봉맘이 당근으로 구매하여 낑낑 거리며, 모셔온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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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루 (★★★★☆)
*pros : 환장하게 좋아한다.
*cons : 탑승 및 종료 후 빼내는 데에 요령이 필요하고 상해 위험성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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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이리 공간을 크게 차지허냐

사진을 잘도 찍었다. 나도 못알아보겠네....

탑승 사진 5개월은 이른듯한데?

탑승하면 저런 느낌으로 아이는 방방뛰고 소리도 지른다. 노래도 나오고 하니 신나시는 듯.

암케나 찍어도 공중부양

좋기는 좋은 갑지만, 아이가 허리와 다리에 근육이 더 붙어야 안심하고 오래 태우지 싶다. 지금은 10분 내외면 다시 내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