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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애기델고 갈만 함!
회사 동료 분의 추천으로 나들이 !
간조 시에는 조개도 캐고 놀기도 하는 듯?
데크 처럼 산책로가 있어서 짐이 많은 경우엔 웨건 등에 실어 나를 수 있다.
궁평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제부도 가는 길 중간 즈음?
화장실과 그 옆에 수돗가가 있어 모래 뭍은 발을 털 수 있다.
식사나 간식거리는 아무것도 없다. 먹고 오거나 궁평항가서 칼국수라도 말아먹고 오는 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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