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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마다 싸돌아 댕긴다
강화도 / 통진읍 / 대곶면 등등을 다녀옴
동막해수욕장, 해수욕장이란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강화도에 있고 해변이 황당할 정도로 짧다. 간간히 멍때리러 가는 곳.
이름을 까먹었다.
초지대교 방면으로 강화도 가는 길에 대곶면에 있는 카페. 농막이 있어 아래 사진처럼 포장으로 받아서 농막에서 먹을 수 있다.
애기와 함께 있으면 최고네...
농막안에 우리 식구만 있으니 애가 어딜가든 안쫒아다녀도 됨ㅎㅎㅎㅎㅎㅎ ㅜㅠ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통진인가 암튼 군하리에 위치한 강릉초당순두부 !
친구가 오픈한 가게인데 애기델고 가서 낭낭하게 뽑아먹고와ㅛ다!!!
친구는 주방에있어 몰래 조용히 먹고 와서 단톡방에 사진올리려는 빌드업이었으나
카드 계산을 잘 못하여 사장님 부르는 통에 걸림ㅋㅋ
미리 말 안하고 와따고 전화로 욕머금 ㅋㅋㅋㅋㅋㅋ
전화하고 가면 뭐 더 나올거 있는거냐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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