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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방문이다.
초지대교 건너 좌회전하고 해안도로 따라 15-20분정도면 도착!.
덕봉이 덕에 회를 멀리했다가 정말 오랫만인 갓ㅡ것 같다. 2년인지 더 된건지 여튼.
덕봉쓰 큰아빠와 함께 방문!
점심은 간조가 많다. 아침 물새나 저녁 물때 즈음이먄 볼만하겠지만, 아침에 횟집이 안열고 저녁엔 교통이 빡세니 항상 이른 점심이나 늦은 점심으로 온다.
내부 인테리어가 바뀐 것 같다. 아기용 의자도 있고
사장님은 항상 친절하다. 그래서인지 여기만 오게 되는 듯...
이번엔 자연산 광어라고 신나서 시켜먹었는디 역시나 쌈마이 입에는 양식이 최고다...
대부분의 메뉴는 리필을 부탁하면 더해주신다. 물론 배불러서 더 시킬일이 드물긴한데 봉이가 가자미 구이에 환장해서 추가했다가 포장까지 해서 집에갔다...감사 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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