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혼자는 힘드러요1 육아 일기 - 덕봉맘의 부상, 애비의 독박 육아 체험 후기 사실 아직 진행 중이라 후기를 쓸 시기는 아니다만,불의의 사고로 덕봉맘이 입원하셨다.당장 등하원 도우미를 찾기도 어려운 상황일단은 애비가 투입해서 버텨보고 근무 시간은 나중에 채워 보는 걸로...퇴근하고하원하고육아하고병원 면회 겸 짐 전달하고지쳐 쓰러져 잠들고육아하고덕봉쓰 등원시키고나두 출근 하고요러고 나니 일은 무슨 일인가 싶다.하원 후 육아 를 주 2-3회 가량 담당하며 엄마들의 고충을 좀 알겠다 싶었는데, 전날 하원부터 다음날 등원까지 혼자 담당해보니 워킹맘들이 아니라 파워 워킹맘이라 생각된다. 존경스럽...월루가 시급하나 할 일이 좀 쌓여있다 쉽지 않은 월루다. 2024. 12.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