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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덕봉맘과 함께 떠난 군산 조행기
결론적으로 군산은 이성당이 진리.
고군산군도인가 선유도인가 어딘가에서 아름다은 경치만 실컷 보다가 피래미 한마리 못만나고 스콜같은 비바람에 철수 ㅡㅡ







야미도였던가 비응도였던가
쥐방울 한테 형님이라고 인사박을 사이즈의 피라미만 구경하고 철수...
정육각 양념불백이 꽝조사를 위로해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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