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손타서 그런지, 이번주부터 아이 울음 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덕봉맘이나 덕봉애비나 이번 주말은 교대로 쉬어가며 덕봉쓰 달랜다고 쎄빠지는데, 덕봉맘은 이러다 층간소음 신고 들어오거나 아동학대로 누가 신고하는 것 아니냐는 웃픈말씀...

온종일 악을 겁나게 쓰고 우는데 목은 괜찮나 몰러?
현재 시도해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으나 전반적으로 딱 통하는 방법은 아직 못 찾았음.
- 수유 자세로 안기 : 처음엔 잠잠하다가 이데는거부반응이 증가했음
- 트림자세로 돌아다니기 : 그나마 안정적이긴 한데, 오래 유지하기 어려운 자세라 어느새 울음보 재충전하고있음
- 기저귀 교체 또는 수유 : 스트레스가 더 높아지는 기분
- 목욕시키기 : 원체 목욕을 좋아해서 이때는 좀 안정됨. 저녁 이후로 울음보 터질때 지속 사용예정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