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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입맛도 없고 하도 파먹어 냉장고 파먹을 것도 없는 날.
먹다 남은 무우 가 반통 있어 오랫만에 무생채 도전.
주재료 : 무우 반통, 대파 한뼘
부재료(숟갈) : 고춧가루 2, 액젓2, 식초2, 소금2, 참깨, 설탕1, 다진마늘 1
초간단 조리과정
- 무우를 씻자
- 적당한 크기로 잘라 기호에 따라 껍질을 벗겨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채썰어 준다
- 양념을 때려 붓고 손 맛이 들도록 버무려주면 완송
무우를 꺼내어 본다.
대충 한번 닦은 후 적당한 크기로 썰고 껍질을 벗긴다
그냥 채칼을 쓸걸 그랬다. 설겆이 늘리기 싫어서 칼로만 채써니 쎄빠진다...그 와중에 덕봉이도 깨어부럿..ㅜㅜ
그래도 요리는 계속된다
이걸로 또 한 끼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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