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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육아일기88

육아템리뷰 : 베이비 브레짜 청소/세척 방법 적어도 1~2주에 한 번은 세척해야 한다. 밥 솥도 매일 닦는 데, 애기 밥통도 주에 한 번은 닦아여하지 않것나! * 준비물식초분유 보관통끓이고 식힌 물(50°C 내외)1. 분유 옮겨 담기: 브레짜 내 남은 분유를 최대한 옮긴다. 분유를 옮겨 담은 후에는 세척 + 건조한다. 2. 급수 통에 식초물 채우고 내부 청소: 급수통을 세척한 후 물을 가득담아 식초를 섞는다. 그대로 브레짜에 결합한다. 위 사진은 식초물을 담은 상태윗 뚜껑을 걸친다(위에 뚜껑이 없으면 물이 안나옴, 그럼 청소 못함 ㅅㄱ)급수양을 최대로 설정(300ml)머그컵을 물 나오는 곳에 제일 위로 붙여서 대기(사진은 손이 잘렸네ㅡㅡ)물만 뽑는다(좌에서 2번째 물방울 모양 버튼)물이 다떨어질때까지 버리고 뽑고를 반복3. 식초 물로 세척이 끝나면.. 2023. 4. 16.
육아일기 : 수유 방법 테스트 - back to the first 덕봉씨의 수유량이 계속 줄어 들고 있으므로 오늘은 조리원 퇴소 후 처음 정성껏 먹이던 시절을 최대한 상기하면서 수유방식을 변화해봤다.결론 : 어제 총 370ml -> 오늘 ± 500ml(진행 중)오늘 사용한 방법수유 시 아이에게 의식적으로 계속 집중수유 중 젖병이 안빠지도록 팔이 고정되도록 내 몸통에 밀착(아이에게는 힘 주고 있는게 안느껴지도록) ☞ 모로반사 등으로 젖병이 떨어질 경우 재수유시 거부감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어 젖병이 안 떨어지게 유지분할 수유 진행(60ml + 60ml) 및 매 텀 마다 트림 후 안아서 집안 산책 진행(±20분)여튼저튼 500 이상 잡솨 주시니 오늘은 매우 감사하고나. 2023. 4. 16.
육아일기 : 미리 알아봐야 할 소아과 종류 및 관련 Tip 주변 다둥이 맘들에게 조언 받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아과 관련 진료를 잘 보는 곳 탐색이 최우선, 출산 전에 맘카페 및 주변 선배맘님들께 많이 물어봐야 한다.야간 진료 가능한 소아과 탐색, 거주 지역 근처로 야간에 방문 가능한 소아과를 알아둬야 한다.주말에 진료 가능한 소아과 탐색, 마찬가지로 거주 지역 근처로 주말/휴일에 진료 가능한 소아과를 알아둬야 한다.소아과 예약은 티켓팅 수원 지역의 경우 진료차 방문해보거나 알아본 소아과들은 모두 스마트폰앱을 이용한 예약을 우선한다. 똑딱 등의 앱을 이용하여 예약을 할 수 있는 게,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오전 9시에 예약 시작 후 9시2~5분 즈음에는 예약이 끝난다. 미리 앱을 설치하고 주변 병원들을 등록해둬야한다. 그래서 일요일 오늘도 덕봉씨의 병원 진료.. 2023. 4. 16.
육아일기 : 신생아 기저귀에 피 같은게 묻어있다. 오전에 덕봉쓰 기저귀 교체하다가, 기저귀에 핏자국 같은 얼룩이 있어 깜짝놀랐다.혈뇨인가?상처가 났나 ?여기 저기를 찾아봐도 흉터도 없는 것 같은데 그저 심란하다. 신생아 및 영아의 요산뇨 신생아나 어린 영아에서 기저귀가 붉게 물드는 것은 소변이 진해서 그건 경우와 소변 속에 들어있는 요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기들은 신진 대사가 어른에 비해 매우 빨라서 세포가 깨지고 다시 만들어지고 하면서 세포내에 있는 핵이 파괴되고, 파괴된 핵이 요산의 형태로 소변으로 배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요산뇨를 보면 소변이 붉어집니다. 이런 경우는 치료를 받지 않아도 나이가 들면서 차차 사라지게 됩니다. 요산 때문에 기저귀가 붉게 물들 때는 모유 수유아에게는 모유를 좀더 먹이고, 분유 수유아에게는 물을 좀더 먹.. 2023. 4. 16.
육아일기 : 4개월차 영아 일일 수유량 덕봉맘이 확인하는 맘카페 정보는 1회 수유 시 200~300 ml 먹는 아이들이 허다한 것 같아 조금 먹는 덕봉쓰는 어디 불편한 건지 신경이 쓰이네. 덕봉쓰는 하루 총 수유량이 400ml 가 안된다. 누구는 때 되면 애가 알아서 먹는다고 하고, 누구는 그런 생각에 그냥 놔뒀다가 이 틀을 안먹어서 병원 데려갔다고 하고, 답 없는 생각 오래하면 속만 썩는다 무지성으로 달래가며 더 먹여봄다. 2023. 4. 16.
육아일기 : 수유양 적은 영아 소아과 진료 후기 덕봉애비의 코로나 감염 및 격리 이후로 우연인지 영향인지 덕봉쓰의 수유양이 줄어 들었다. ======================================== 초기 수유양 : 1000ml/1일 또는 그 이상이었는데, 최근 수유양 : 3~400ml/1일 또는 그 이상(5~700ml) ======================================== 오늘 때마침 병원에 헛걸음 한 김에 접수하여 진찰을 받았는데, 원인은 모른다고 한다. 아이는 그럴 수 있는게 대수롭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 부모만 속 타는 데, 육아 선배님들 말씀으로는 이 또한 지나고 나면 별일 아니었더라고 하시니 잘 받아 들여야지. - 심야 꿈 수유를 중단할 것 : 통잠전 수유 하고 다음날 오전 6시경에 먹이는 게 더.. 2023.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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